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마 준타 (문단 편집) === 성희롱, 성차별 논란 === 준타는 고유의 거침없는 성격 탓에 다른 곳도 아닌 일본 안에서도 민감한 주제를 다소 생각 없이 건드리곤 했는데, 대표적으론 "글래머의 간호사가 간호해주었으면 좋겠다." 란 발언을 하여 물의를 빚었다. 문제는 일본 사회는 항상 성차별 탓에 국제 인권기구 쪽에서도 심심하면 보고서가 올라오기도 하는 몇 안되는 선진국에 속하는데 게다가 간호사는 3D 직종 중에서도 의료보조에 종사하는 특히나 힘든 직업인데다 종사자 중 여성 비율이 높을 뿐 남자 간호사도 만만찮게 많은지라, 업무적인 스트레스 자체가 하루하루 엄청나게 심한 이들 상대로 모욕적인 성차별 발언을 하고 만 것. 또한 이후에는 "여성에 대한 차별들을 없애기 위해서는 일단 레이디스 데이[* '''일본판 여성의 날'''로, 할인행사와 같은 것을 많이 하는 또다른 블랙 프라이데이로도 꼽힌다.]를 없애고, 귀여운 애라면 나는 괜찮지만 여자는 운동에서 남성과 똑같이 측정해야 한다." 라고 발언하여 또다시 논란이 되었다. 고유의 성격 탓에 이는 언뜻 들으면 평등이란 주제를 비꼬아 말한 것 같지만, 이런 발언에서 보이는 맥락적인 문제점이자 모순은 바로 체력 측정은 유전생물학적인 체격 탓에 운동선수급 피지컬을 타고 나도 보통 사람이건 선수이건 일반적으로 불가능한지라 '''"발언하기 전에는 항상 잠시의 시간 정도라도 생각은 하는 것이 맞기는 한가?"''' 라는 의문들이 일본 안에서도 성별과 성향을 막론하고 팬들, 네티즌들 사이에 많이 나왔던 발언이었는데 문제는 '''정작 그런 말을 한 준타 본인 역시 체력이 영 꽝(...)이라는 게 함정.'''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바로 준타가 라이브 무대 위에서 보이는 모습인데, 준타를 잘 보면 체력적 퍼포먼스 자체가 같은 팀 멤버들이나 쟈니즈 30~40대 중후반 선배들에 비해서도 뒤쳐져 화려한 손동작으로 팬들에게 보여주는 체력을 덜 소모하는 준타만의 재능인 테크니션 퍼포먼스를 통해 보완하고 있는데 그런 준타가 그런 말을 해버리면 누가 보아도 졸지에 준타 혼자서 자학개그+자폭개그를 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